與 “30일 김민석 인준 본회의 요청…후보 검증 이미 끝나”

입력 2025-06-2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의장실 아직까지 확답 없어…늦어도 6월 임시국회서 처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이르면 30일, 늦어도 6월 임시국회 전에 처리할 방침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본회의는 일단 총리 인준 건으로 요청한 것이 사실”이라며 “국회의장실이 확답을 주지 않는데 의장실은 본회의를 두 번 연속 여는 것에 부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민주당에서는 의장실을 압박해서 열어달라기 보다는 7월 4일 이전 추경안 처리할 때 같이 하면 된다는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것”라면서 “내일 본회의 관련해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김 대변인은 6월 임시국회 전에 김 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못박았다. 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났다”면서 “이번 임시국회 내에 김민석 총리 인준과 추경안을 한 치의 지체 없이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이 국회 본청을 점거하더니 ‘법사위원장 재배분이 먼저’라며 김 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았다”며 “총리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국회 일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행태는 내란을 비호하고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제13호 태풍 '돌핀', 폭염 밀어낼까…현재 위치는?
  • 김윤덕 국토부 장관 “그린벨트 해제해서라도”⋯유력 후보지 봤더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61,000
    • -1.19%
    • 이더리움
    • 2,76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8,800
    • -0.39%
    • 리플
    • 1,538
    • -1.35%
    • 솔라나
    • 106,400
    • -1.94%
    • 에이다
    • 233
    • +2.64%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86%
    • 체인링크
    • 12,160
    • -0.98%
    • 샌드박스
    • 61.56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