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총리 후보 인준 볼모…대선 불복”

입력 2025-06-29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시국회 내에 총리 인준·추경안 처리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고 있다며 대선불복을 멈추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회 본청을 점거하더니 ‘법사위원장 재배분이 먼저’라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을 볼모로 잡았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났다. 총리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국회 일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행태는 내란을 비호하고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국정을 통째로 멈춰 세우는 모습은 협치가 아니라 인사 인질극이자 민생을 외면하는 행태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여전히 내란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국민의힘이 설 자리는 점점 더 협소해질 것”이라며 “이번 임시국회 내에 김민석 총리 인준과 추경안을 한 치의 지체 없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6,000
    • -1.11%
    • 이더리움
    • 2,66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56%
    • 리플
    • 1,420
    • -2.34%
    • 솔라나
    • 107,300
    • -0.92%
    • 에이다
    • 265
    • -3.99%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8%
    • 체인링크
    • 12,220
    • +4.44%
    • 샌드박스
    • 57.32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