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은 손끝에서 예방”…연세하나병원, 전 직원 손 위생 집중 점검

입력 2025-06-27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규열 병원장 “환자 안전 최우선, 감염 없는 병원 만들 것”

▲연세하나병원에서 손 위생 모니터링 요원이 환자 밀착 부서 직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연세하나병원에서 손 위생 모니터링 요원이 환자 밀착 부서 직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김포 연세하나병원은 감염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25일부터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손 위생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병원 내 감염 예방의 목적으로, QPS팀(의료질관리팀) 주도로 병동, 외래, 검사실, 주사실, 도수재활 및 물리치료실, 블럭실 등 환자 밀접 접촉이 잦은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 위생 모니터링 요원 6명이 각 부서를 순회하며 손 위생 준수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기록한다.

최희수 QPS팀장은 “손 위생이 필요한 다섯 가지 시점에 정확히 손을 씻는 것이 병원 감염 차단의 핵심”이라며 “이번 2차 모니터링을 통해 직원 모두가 손 위생을 습관화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규열 병원장은 “연세하나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연구 중심’에 따라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전 직원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적의 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모니터링 외에도 손 위생 리마인더를 각 부서에 배부하고, 원내 전광판과 스크린을 활용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무균 수술실 운영, 감염 예방 교육 등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률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42,000
    • +0.19%
    • 이더리움
    • 3,39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8%
    • 리플
    • 2,034
    • -0.59%
    • 솔라나
    • 124,300
    • +0%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13%
    • 체인링크
    • 13,580
    • -1.0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