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K-뷰티 마케팅 기업 인수…해외 진출 발판 마련

입력 2025-06-27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이커뮤니케이션은 K-뷰티 마케팅 전문기업 ‘더에쓰씨’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더에쓰씨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인수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더에쓰씨의 지분 42.55%를 확보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총 인수가액은 50억 원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인수를 통해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성과 분석 역량을 K-뷰티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사업확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더에쓰씨는 K-뷰티 관련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활발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K-뷰티 콘텐츠 광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더에쓰씨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실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에쓰씨는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연평균 80%의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억 원으로 11.1%의 이익률을 달성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최근 해외에서 K-뷰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인수를 통해 더에쓰씨의 해외 K-뷰티 마케팅 역량과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사업확대는 물론 회사의 수익성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더에쓰씨의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능력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4,000
    • -1.9%
    • 이더리움
    • 3,430,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81%
    • 리플
    • 2,079
    • -2.39%
    • 솔라나
    • 126,100
    • -2.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73%
    • 체인링크
    • 13,860
    • -1.77%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