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전KPS, 지나친 기대감 경계…투자의견 ‘중립’↓”

입력 2025-06-2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7일 한전KPS에 대해 지나친 기대감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다만 목표주가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하향하는 이유는 중장기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 속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기 때문으로, 원전 관련 기업은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아우르며 한국과 미국 모두 고객사로 보유해야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며 “ 그러나 한전KPS는 한수원의 대형원전만 정비하기 때문에 한수원의 미국 진출이 제한적인 상황 속 관련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현 정부의 국내 석탄발전 2040년 폐쇄 목표 역시 실적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한전KPS는 한국이 주도하는 신한울 3, 4호기와 국내 신규 원전 2기, 체코 4기, UAE, 사우디 등의 대형원전 정비를 담당할 예정으로 다만, 시운전은 2032년 이후로 7년 동안 관련 매출은 없을 전망”이라며 “석탄발전의 정비 매출은 줄어드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실적 정체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7,000
    • -4.33%
    • 이더리움
    • 2,930,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25,700
    • -4.87%
    • 리플
    • 1,896
    • -3.85%
    • 솔라나
    • 118,600
    • -2.63%
    • 에이다
    • 337
    • -2.88%
    • 트론
    • 503
    • -2.9%
    • 스텔라루멘
    • 355
    • -7.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3.31%
    • 체인링크
    • 13,200
    • -2.08%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