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PER 25배도 비싸지 않다…목표주가 160만 원으로 23% 상향”

입력 2025-06-27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 밀양 제1공장과 제2공장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밀양 제1공장과 제2공장 (사진제공=삼양식품)

DS투자증권은 27일 삼양식품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25배도 비싸지 않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23% 상향 조정하고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PER을 기존 22배에서 25배로 상향하고 "2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코스피 11.5배, 코스피 음식료·담배 12.5배인 것을 감안하면 삼양식품은 100%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부여 요인으로 △높은 해외 비중 및 수출 중심 성장 △글로벌 수요 증가와 CAPA 확대로 시장 대비 높은 실적 성장률 △글로벌 식품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등을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로 글로벌 식품 기업을 웃도는 수준이며 실적 성장률은 더 높다.

장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17년 44%, 2022년 67%, 2024년 77%, 올 1분기 80%를 기록했다. 6월 밀양 2공장 시생산이 시작되며 CAPA 확대로 해외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시장 성장의 한계가 명확한 국내를 벗어나 해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9,000
    • -0.76%
    • 이더리움
    • 3,15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4.04%
    • 리플
    • 2,057
    • -1.25%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51%
    • 체인링크
    • 14,280
    • +0.4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