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희소금속 부문, 이익과 밸류에이션 끌어올려"

입력 2025-06-2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은 26일 고려아연에 대해 희소금속으로 수익성과 기업가치가 레벨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6만 원으로 제시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희소금속(전략광물)이 전통 제련소재의 수익성 둔화를 만회해주고 있다"며 "1분기 본사 희소금속 매출총이익 비중은 20.4%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포인트 올랐는데 안티모니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1분기 매출 증가율은 376.3%. 판매량은 23.4%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희소금속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희소금속 고정비는 기존 제련공정에 녹아있어 생산량 증가 효과가 영업이익에 바로 반영된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TMC 지분 투자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TMC의 심해저 자산이 고려아연의 기술력과 만나 미국 내 니켈·코발트·망간·구리 및 전구체 생산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배터리 금속·재활용·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으로의 영역 확대도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면 영업이익은 4~5% 늘고 영업이익률은 5%p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전략광물인 구리의 생산량도 2023년 3만톤에서 2028년 15만톤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4,000
    • +0.13%
    • 이더리움
    • 3,48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47%
    • 리플
    • 2,122
    • -0.56%
    • 솔라나
    • 128,400
    • -0.5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