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큐피엠 "애드바이오텍 인수, 특별결의 대상 아냐…투명하게 인수 절차 중"

입력 2025-06-26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큐피바이오엠(오큐피엠)은 애드바이오텍 인수와 관련해 "특별결의 사항이 아니며 투명하게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법률 자문 결과 애드바이오텍의 신주 인수는 영업이나 자산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수·양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상법 제374조나 당사 정관상 특별결의 사항이 아니라는 법적 판단을 받았다"며 “상장사 인수와 관련해 수개월 전부터 이사회 내에서도 관련 논의와 의견 공유가 꾸준히 이뤄져 왔다”고 설명했다.

오큐피엠 측은 “퀘스트파마텍(QPT)가 추천한 이사 역시 현재 이사회 인물 중 한 명"이라며 "모든 이사회 절차와 논의 과정을 함께 공유해 왔다는 점에서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만 명의 주주들이 지켜보는 상장기업을 인수한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의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주대표들도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QPT의 주장이 실질적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라면 그 제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할 의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오큐피엠 관계자는 "특정 주체의 이익이 아닌 모든 주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1.46%
    • 이더리움
    • 3,182,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3.01%
    • 리플
    • 2,051
    • +1.64%
    • 솔라나
    • 129,200
    • +3.3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9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11%
    • 체인링크
    • 14,460
    • +2.4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