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PCE 등 주요 지표 발표 앞두고 신중⋯선물 0.27%↑

입력 2025-06-2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월, 전일에 이어 서둘러 금리 인하할 필요 없다 강조

▲골드바. 출처 게티이미지
▲골드바. 출처 게티이미지

국제 금값이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함에 따라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9.20달러(0.27%) 오른 온스당 3343.1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전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의회 증언에서도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기준금리를 서둘러 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단 그는 “인플레이션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나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첫 기준금리 인하가 9월에 단행될 가능성을 85% 이상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8일 마무리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연 4.25∼4.50%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투자자들은 26일 공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를 기다리고 있다. 또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7일에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도 공개된다.

특히 PCE는 연준이 선호하는 핵심 물가지표다. 시장은 이 데이터들을 통해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날로 이틀째를 맞은 것은 금 등 안전자산 수요에 부담을 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3,000
    • +0.81%
    • 이더리움
    • 3,404,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57
    • +4.11%
    • 솔라나
    • 138,000
    • +0.58%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5%
    • 체인링크
    • 14,380
    • +0.3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