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LS마린솔루션, MS·아마존 주도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

입력 2025-06-2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케이블 업계 최초
국가 간 해저통신망 턴키 수주
LS전선 설계·조달·시공 총괄
LS마린솔루션 해저 시공 담당

▲24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JAKO(Japan–Korea) 프로젝트’ 서명식 사진. 좌측부터 이한욱 AWS APAC 백본 총괄, 다츠야 아베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대표, 한윤재 드림라인 대표, 스탠리 임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주완섭 LS전선 통신·산업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24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JAKO(Japan–Korea) 프로젝트’ 서명식 사진. 좌측부터 이한욱 AWS APAC 백본 총괄, 다츠야 아베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대표, 한윤재 드림라인 대표, 스탠리 임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주완섭 LS전선 통신·산업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JAKO 프로젝트는 MS, AWS, 한국 드림라인, 일본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통신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대규모 해저 통신 인프라 사업이다.

양사는 이날 컨소시엄과 협약식을 갖고 사업 개요와 참여 기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잇는 총 260km 구간에 광케이블을 활용해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착공해 202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국가 간 해저통신망 사업을 턴키방식(EPC, 설계·조달·시공)으로 수주해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케이블 시공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한국이 글로벌 통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북아 디지털 고속도로의 핵심 축을 구축하고 기존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구본규, 김병옥(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5.12.1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5,000
    • +0.11%
    • 이더리움
    • 4,54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32,500
    • -0.16%
    • 리플
    • 3,074
    • -1.47%
    • 솔라나
    • 200,300
    • -2.39%
    • 에이다
    • 571
    • -1.72%
    • 트론
    • 438
    • +1.86%
    • 스텔라루멘
    • 334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7%
    • 체인링크
    • 19,290
    • -0.62%
    • 샌드박스
    • 175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