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리 내 집·청년 안심 주택 등 주거정책 아시아에 공유

입력 2025-06-24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 '미리 내 집' 현장방문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 '미리 내 집' 현장방문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에 대한 대응을 소개하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회복력과 포용성을 향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각적 문제에 대한 적응'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이 미리 내 집, 청년 안심 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거정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위니 호 윙잉, 홍콩 주택부 장관, 준 펑 전 중국부동산산업협회장, 베이징시 공공임대주택관리센터 관계자 등과 토론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10월 서울시가 개최하는 '서울주거포럼'을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세계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에 서울시의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주거정책이 공유된다"며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더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8,000
    • -3.05%
    • 이더리움
    • 2,512,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290,900
    • -3.07%
    • 리플
    • 1,666
    • -2.4%
    • 솔라나
    • 104,100
    • -5.19%
    • 에이다
    • 226
    • -6.22%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4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22%
    • 체인링크
    • 11,470
    • -3.94%
    • 샌드박스
    • 79.36
    • -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