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가 2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구현한 독창적인 브랜딩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의 입구와 골목들의 크고 작은 간판부터 주요 레스토랑의 인테리어까지 코카-콜라 브랜딩을 자연스럽게 적용해 마치 오래 전부터 전해온 듯이 이질감을 최소화한 공간을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다이닝 레스토랑 11곳에 각 식당의 스타일과 메뉴 국적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로 코카-콜라 로고를 배치하는 등 다각도로 브랜딩 협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