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온기창고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온기창고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온기창고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주민대표와 매실청을 담그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온기창고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하이트진로와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폭염대책 점검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골목을 찾아 쿨링포그 가동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폭염대책 점검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골목을 찾아 비상소화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취약가구 폭염대책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을 방문해 쪽방 거주민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취약가구 폭염대책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을 찾아 쪽방 거주민의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취약가구 폭염대책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을 찾아 쪽방 거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취약가구 폭염대책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을 찾아 쪽방 거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온기창고 개소식에 참석한 뒤 영등포쪽방촌을 찾아 쪽방촌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주민이 배정된 월 8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