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에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국내외에서 흥행 중인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2년 11월 출시된 3인칭 슈팅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국내 및 일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다음달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체험 존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초로 공개하는 굿즈와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굿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