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미디어법 TF 첫 회의…"8월 말 국정기획위에 초안 제안“

입력 2025-06-20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장범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장범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직속으로 설치된 '통합미디어법 TF(태스크포스)'가 20일 첫 회의를 열고 통합미디어법 초안을 8월 말까지 국정기획위원회에 제안한 뒤 발의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지상파, 케이블, 인터넷TV(IPTV)를 비롯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다양성을 띠고 있지만, 현재의 미디어 법규는 이러한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방송법 체계는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가까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여러 기관에서 진행된 통합미디어법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법규 개편 방향 △통합미디어법의 규율 범위와 분류 체계 △내용 규제 및 광고 규제 △공정 경쟁과 이용자 보호 및 공적 책임 방안 △공영방송 개편방안 등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방송3법으로 방송계를 정상화한 다음, 미디어산업 발전과 공공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TF 논의를 적극 지원해 결과물이 나오는 대로 이재명 정부 초기에 통합미디어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82,000
    • +0.81%
    • 이더리움
    • 4,57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18,000
    • -4.03%
    • 리플
    • 3,030
    • +0.8%
    • 솔라나
    • 204,800
    • -0.73%
    • 에이다
    • 569
    • -0.18%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24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20
    • +0.07%
    • 체인링크
    • 19,280
    • -0.31%
    • 샌드박스
    • 16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