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만으론 부족하다”… 경과원, 바이오 스타트업 경영 해법 제시

입력 2025-06-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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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 GG 바이오허브서 개최… 투자·IP·약가·기술이전 전략 총망라

▲경과원이 25일 GG 바이오허브에서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 경영전략 강연’을 개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과원이 25일 GG 바이오허브에서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 경영전략 강연’을 개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5일 GG 바이오허브에서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 경영전략 강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바이오클러스터 혁신거점인 GG 바이오허브에서 열리며, 바이오스타트업이 창업 후 직면하는 경영 과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초기 생존을 넘어 글로벌 진출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투자, 전략, 네트워킹 분야의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경과원은 지난해 10월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GG 바이오허브’를 개소하고 랩 스테이션(LAB STATION)에서 14개 딥테크 바이오 스타트업을 보육 중이다.

강연은 실무중심의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투자 트렌드와 생존 공식(윤상용 본부장,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바이오 IP 전략(고명신 변리사) △약가 설계와 사업 전략(박진민 대표, ㈜J&B consulting)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전태연 변호사, ㈜알테오젠) 등 총 4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은 ‘Meet up and Matching in Gwanggyo Technovalley, 미치광이’라는 이름의 GG 바이오허브 교류회로 꾸며진다.

바이오 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운영된다.

경과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이오 기술기반 기업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이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GG 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R&D 기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실전 경영전략 강연은 첨부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바이오스타트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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