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박찬형, 롯데 1군 콜업…곧바로 데뷔전 나섰다

입력 2025-06-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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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내야수 박찬형, 1군 엔트리 등록…등번호 60번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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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육성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불꽃야구’ 출신 박찬형(22)이 1군에 콜업 되자마자 데뷔전을 치렀다. 롯데는 18일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손가락 부상으로 손호영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박찬형을 등록했다. 특히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8회말 무사 주자 1루에서 정훈이 땅볼을 쳤고 선행주자만 아웃이 됐다. 롯데는 1루 주자 정훈을 박찬형으로 교체하면서 대주자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박찬형은 배재고 출신으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한 뒤 독립리그 화성 코리요와 불꽃야구를 거쳐 지난달 롯데와 육성 계약을 맺었다. 이번 콜업으로 등번호도 130번에서 60번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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