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클럽월드컵 첫 경기 기상 악화로 킥오프 지연

입력 2025-06-1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커룸에서 대기 중인 울산 HD 선수들의 모습. (사진제공=울산 HD)
▲라커룸에서 대기 중인 울산 HD 선수들의 모습. (사진제공=울산 HD)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첫 경기가 현지 기상 악화 문제로 지연됐다.

18일(한국시간)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를 기다리던 울산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은 기상 문제로 라커룸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FIFA 측에서는 선수는 물론 관중들에게도 모두 실내로 이동하나를 안내를 여러 차례 내보냈다.

이러한 조치는 현지에서 낙뢰 위험성이 감지됐기 때문이다. 30분 이상 낙뢰가 없으면 예정대로 킥오프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노리는 울산은 주장 김영권을 필두로 조현우, 서명관, 트로야크, 루빅손, 보야니치, 정우영, 고승범, 엄원상, 이청용, 에릭 등이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

울산이 새롭게 개편된 클럽월드컵에서 역사적인 K리그1 구단 첫 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6,000
    • +2.64%
    • 이더리움
    • 3,232,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62%
    • 리플
    • 2,020
    • +3.01%
    • 솔라나
    • 123,200
    • +1.99%
    • 에이다
    • 382
    • +3.52%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41%
    • 체인링크
    • 13,590
    • +4.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