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사이트] FOMC 회의‧이스라엘-이란 충돌에 촉각

입력 2025-06-16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6-16 09: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7~18일 FOMC 회의...파월 연설 주목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결정된 기준금리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동 확전 여부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전주 대비 1.32%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9%, 0.63% 떨어졌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이스라엘과 이란 충돌로 약세 마감했다. 확전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작동했다. 이란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의 6차 핵 협상에도 불참 결정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 정례회의 결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회의에서 향후 몇 달 내 금리를 인하할지가 관건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드루 매터스 메트라이프자산운용 수석 전략가는 “필요하다면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을 시장에 줘야 한다”며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기 전에 너무 이른 시점에 금리를 인하하면, 오히려 인플레이션 기대를 더 자극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17일 발표될 5월 소매판매 지표도 주요 관심사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영향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각 무역 상대국에 최종 제안을 하겠다고 공언한 점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도 언제든 재점화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 밖에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6월 뉴욕주 엠파이어 제조업지수 △17일 5월 수출입물가지수, 5월 소매판매, 5월 설비가동률 및 산업생산, 6월 주택시장지수, FOMC 정례회의 1일차 △18일 5월 주택착공, FOMC 정례회의 2일차·금리 결정,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 △19일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 금융시장 휴장 △20일 5월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60,000
    • -1.27%
    • 이더리움
    • 3,425,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32%
    • 리플
    • 2,075
    • -2.03%
    • 솔라나
    • 131,700
    • +0.23%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508
    • +1.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2.05%
    • 체인링크
    • 14,760
    • -0.8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