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공습에 남부발전 긴급 대응…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 가동

입력 2025-06-15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연탄·LNG·환율 등 실시간 점검…리스크 관리위원회로 확대 운영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선제 대응하며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이란 공습 직후 CEO 주관으로 비상대책반을 긴급 가동하고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과 해외사업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에너지수급 점검반, 발전운영 점검반, 안전·보안 점검반 등으로 구성됐다.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환율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은 물론 발전소 운영과 건설자재, 해외사업장 운영과 정보보안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스라엘-이란 공습에 따라 에너지 가격, 에너지 수급, 환율 등 여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리스크에 촘촘하게 대응하여 안정적 발전사업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CEO가 주관하는 '이스라엘-이란 에너지 수급 리스크 관리위원회'로 조직을 확대해 위기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90,000
    • -0.6%
    • 이더리움
    • 2,67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3,000
    • -1.12%
    • 리플
    • 1,399
    • +0%
    • 솔라나
    • 107,600
    • +0.94%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3.78%
    • 체인링크
    • 13,610
    • +2.48%
    • 샌드박스
    • 53.72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