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로페이스(Pro-face)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의 새로운 시리즈인 ‘GP6000’ (자료제공=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로페이스(Pro-face)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의 새로운 시리즈인 ‘GP600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HMI는 사람과 기계 사이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다.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제품은 다양한 화면 사이즈와 모듈형 구조, 높은 해상도 및 디스플레이 품질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