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수소 혼소·전소 HRSG 개발 전격 착수

입력 2025-06-13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에이치아이는 수소 연소 기반 발전 기술 상용화를 대비한 수소 혼소·전소 대응 수소복합발전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발전 업계 전반에서 ‘수소 전소’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미 ‘수소 혼소’ 분야에선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비에이치아이는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설계가 적용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용 HRSG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소 전환기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소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대표적 청정에너지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LNG와 유사한 연료 특성이 있어, LNG 발전 인프라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HRSG는 수소 발전 생태계에서도 핵심 설비로의 입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비에이치아이는 국내 대표 HRSG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이자, 글로벌 HRSG 분야에서 세계 1위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인 기업이다. 비에이치아이는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선제적 연구개발에 착수해 미래 수소복합발전 시대를 대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움직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최근 전방 시장에서 수소 전소 터빈 개발과 관련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수소 혼소는 물론 전소에도 대응 가능한 HRSG 기술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개화 시점에 맞춰 적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LNG 복합화력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소복합발전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고 글로벌 HRSG 분야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수소 생태계 발전과 탄소중립 시대 대응에도 기여하는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우종인, 조원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5,000
    • +0.07%
    • 이더리움
    • 4,55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947,500
    • +2.1%
    • 리플
    • 3,080
    • +0.06%
    • 솔라나
    • 200,400
    • -0.15%
    • 에이다
    • 575
    • -0.52%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80
    • -0.63%
    • 체인링크
    • 19,420
    • +0.15%
    • 샌드박스
    • 178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