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기 원내대표 박찬대, 고별 기자간담회 [포토]

입력 2025-06-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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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준(왼쪽)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준(왼쪽)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앞줄 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앞줄 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열렸다"며 "이 정도면 제가 민주당 1기 원내대표로서 참 보람 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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