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5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프랑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로(JINRO)의 브랜드 정체성과 매력을 전달하고,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진로 정원’을 콘셉트로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진로의 상징인 녹색병과, 프랑스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을 꾸몄다.

▲5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 현장에 외국인들이 소주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