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티웨이항공 품었다 “기업결합 승인”

입력 2025-06-1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웨이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 인수합병을 최종 승인받았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모회사 티웨이홀딩스에 대한 기업결합을 승인한 뒤 해당 결과를 각 회사에 통지했다.

공정위는 티웨이항공의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해 기업결합을 통한 경쟁 제한 요소가 없다고 판단하고 승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명소노그룹은 24일 열리는 티웨이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을 비롯한 후보자 9명을 이사로 선임해 새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차기 대표는 대명소노그룹이 추천한 대한항공 출신 신임 사내이사 후보 3명 중에서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소노인터내셔널 소속 이상윤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총괄 임원과 안우진 세일즈마케팅 총괄 임원, 서동빈 항공사업 TF 담당 임원 등이다.

앞서 소노인터내셔널은 2월 티웨이항공의 이전 최대 주주인 예림당과 예림당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 총 5234만 주(지분율 46.26%)를 25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맺고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확보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6,000
    • +2.43%
    • 이더리움
    • 3,31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7
    • +2.16%
    • 솔라나
    • 125,600
    • +4.15%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8.94%
    • 체인링크
    • 13,700
    • +3.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