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용인 부지 200억에 매각...재무구조 개선ㆍ사업 다각화 나선다

입력 2025-06-09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우디에스피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보유 중인 토지와 건물을 200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29.21%다.

영우디에스피는 계약과 동시에 20억 원을 받고 양도기준일인 이달 30일 잔금을 받을 예정이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영우디에스피는 340억 원가량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상환을 앞둔 단기차입금(약 135억 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반도체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와 이차전지 전극 검사장비의 시장 진출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5,000
    • +0.14%
    • 이더리움
    • 2,94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41,600
    • -0.76%
    • 리플
    • 1,921
    • +0.31%
    • 솔라나
    • 119,400
    • +0.17%
    • 에이다
    • 341
    • -0.87%
    • 트론
    • 514
    • -0.19%
    • 스텔라루멘
    • 300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0.94%
    • 체인링크
    • 13,060
    • -0.53%
    • 샌드박스
    • 98.5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