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빅리그 1호 3루타⋯3회엔 호수비로 팀 승리 기여

입력 2025-06-0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말 첫 타석 데뷔 첫 3루타를 쳤다. (AFP/연합뉴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말 첫 타석 데뷔 첫 3루타를 쳤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첫 3루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이날 김혜성은 1-0으로 앞선 2회 말 첫 타석에서 데뷔 첫 3루타를 쳤다. 상대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몸쪽 공을 공략한 김혜성은 3루타와 함께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리드를 이끌었다.

3회엔 멋진 수비까지 선보였다. 3회 2사 후 메이신 윈의 좌중간 깊숙한 타구를 워닝트랙 근처에서 잡아냈다. 커쇼는 글러브를 들어 김혜성을 향해 인사를 전했고,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상대가 좌완을 투입하자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를 7-3으로 누르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커쇼는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챙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9,000
    • -0.3%
    • 이더리움
    • 3,37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03%
    • 리플
    • 1,904
    • +1.28%
    • 솔라나
    • 137,100
    • -0.36%
    • 에이다
    • 278
    • -1.77%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81%
    • 체인링크
    • 15,500
    • +0.32%
    • 샌드박스
    • 47.7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