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광장' 배우ㆍ스태프에 금 한돈?⋯'황금' 미담에 "협찬 아닌 사비 선물"

입력 2025-06-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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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배우 소지섭의 ‘황금’ 미담이 연일 화제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주역 소지섭, 안길강, 공명, 조한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다.

영상에서 안길강은 소지섭에 대해 “촬영 끝나고 금 한 돈씩 스태프들이랑 배우들에게 싹 돌렸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영석은 “요즘 금값 오르지 않았느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소지섭은 “예전부터 촬영이 끝나면 이렇게 뭔가를 나눠주긴 했다”라며 “다들 협찬인 줄 아시는데 사비로 선물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은 협찬이 없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라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소지섭의 ‘금’ 미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광장’에 출연한 래퍼 던밀스도 “소지섭 형님에게 금 받은 남자”라며 “촬영 끝나고 전 스태프와 배우에게 금 한 돈씩 선물로 주셨다. 평생 간직하겠다. 마음이 따끈한 남자와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소지섭 형님을 화끈하게 껴안다가 약간의 부상을 입힐 뻔했다”라며 “순간 놀라서 벌벌 떨고 있는데 ‘놀랐겠다’라며 괜찮으니 더 화끈하게 해도 된다고 격려해주셨다”라고 또 다른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한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이다.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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