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32도…구름 많은 초여름 더위 계속

입력 2025-06-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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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토요일인 7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기 북서부에는 낮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그 밖의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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