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국내 3대 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AA'로 일제히 상향

입력 2025-06-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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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사장이 1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 CNS)
▲현신균 LG CNS 사장이 1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 CNS)

LG CNS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일제히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평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4일 한국기업평가는 LG CNS의 신용등급을 ‘AA- 긍정적(Positive)’에서 ‘AA 안정적(Stable)’로 한 단계 올렸다.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도 지난달 8일과 19일 동일한 수준으로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작년 12월, 3개 신용평가사가 15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을 ‘AA- 안정적(Stable)’에서 ‘AA- 긍정적(Positive)’로 조정한 지 6개월 만이다.

LG CNS의 매출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LG CNS는 AI,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신용평가사는 LG CNS의 AI·클라우드 사업 매출 성장세에 주목했다. LG CNS의 2025년 1분기 AI·클라우드 매출은 71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LG CNS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경쟁력, 건전한 재무구조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견조한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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