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그룹 최대 할인 행사 ‘롯데레드페스티벌’ 1주차를 맞아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인기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로 △1++(투플러스) 한우 전품목 △1++등급 한우 등심(냉장, 100g당 7990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냉장, 각 100g당 3990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수박(7~9kg 미만/통/국산)’도 8일까지 반값에 선보인다. 이에따라 6~7kg 수박은 1만2990원에, 7~8kg 수박은 1만3990원에 구입 가능하다.
SUPER 생연어 구이용/횟감용(각 100g/냉장/노르웨이산)은 각각 2990원, 3190원에 정상 판매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활 랍스터(420g 내외/마리/냉장/캐나다산)는 50% 할인해 상반기 최저가인 1만 3950원에 선보인다. 하루 동안 파격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딜’ 행사도 진행한다.
가공식품 및 생필품 카테고리에서도 반값 수준 혜택을 선보인다. △분말 카레/짜장 △상온 국물요리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주방세제 전품목 1+1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