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작년 ‘장수 생막걸리’ 수출량 28% 증가

입력 2025-06-04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

▲서울장수주식회사 '장수 90' 일본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장수주식회사)
▲서울장수주식회사 '장수 90' 일본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장수주식회사)

서울장수주식회사(서울장수)는 수출용 장수 생막걸리인 ‘장수 90’의 지난해 수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34%, 베트남 10% 이상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작년 장수 90의 수출을 본격 개시한 이후 올해 4월 마감 기준 수출 개시 1년 만에 월평균 수출 수량이 약 80%의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울장수는 이 같은 수출 성과가 자사 생산 및 유통 인프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 진천에 있는 본사 양조장은 단일 제조장 기준 연간 약 5300만 병의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세계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서울시 내 5개 양조장을 포함할 경우 전체 연간 생산량은 약 2억 병 가까이 달한다.

서울장수는 창립 15주년 맞아 K-주류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주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전략 확대에 나선다. 제품 다양화, 현지 맞춤형 레시피 개발, 유통 전략 다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AI 메모리 반도체 주가 폭등...거품 논쟁 재점화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6,000
    • -2.1%
    • 이더리움
    • 2,907,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423,300
    • -6.54%
    • 리플
    • 1,919
    • -2.98%
    • 솔라나
    • 118,800
    • -2.86%
    • 에이다
    • 340
    • -3.41%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81
    • +1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72%
    • 체인링크
    • 13,210
    • -3.15%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