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램 점유율 1위에 엔비디아 훈풍까지…SK하이닉스 6%↑

입력 2025-06-0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4일 장 초반 6%대 강세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시장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급등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6.02% 오른 22만 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22만 원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기준 1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약 4개월 만에 22만 원 선을 되찾았다.

전날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분기 D램 출하량 감소로 매출이 전 분기보다 7.1% 적은 97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D램 시장에서는 분기 기준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나란히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영향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72% 올랐다.

특히 엔비디아는 2.80% 오른 141.22달러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AMD도 2.34% 상승했으며 인텔(2.79%), 마이크론(4.15%), 브로드컴(3.27%) 등도 일제히 랠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4,000
    • +0.12%
    • 이더리움
    • 2,98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47,700
    • -1.93%
    • 리플
    • 1,994
    • +2.26%
    • 솔라나
    • 122,200
    • +0.41%
    • 에이다
    • 349
    • +0%
    • 트론
    • 508
    • -2.12%
    • 스텔라루멘
    • 385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5%
    • 체인링크
    • 13,580
    • +1.72%
    • 샌드박스
    • 104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