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은 60대…선관위 조사

입력 2025-06-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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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매봉산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도곡1동제5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5.6.3.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매봉산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도곡1동제5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5.6.3.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가 진행되는 3일 광주에서 한 주민이 투표용지를 훼손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경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주민 A(60)씨가 투표용지를 찢었다.

A 씨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잘못 찍었다"는 이유로 투표관리원에게 용지 교체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선관위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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