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로 치킨 5500마리 기부

입력 2025-06-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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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와 함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해왔다.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촌스럽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학RCY 봉사회를 촌스러버로 선정해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국 각지의 이웃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모집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RCY 봉사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복지기관, 아동센터, 요양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현충일, 광복절 등 사회적 의미가 담긴 월별 기념일을 주제로 테마형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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