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코닉스, 엔비디아 자율주행 전방 카메라 납품...로보택시 진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06-02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분야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세코닉스가 상승세다.

세코닉스는 엔비디아에 자율주행 전방 카메라를 납품한 바 있다.

2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세코닉스는 전일 대비 730원(13.37%) 상승한 6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가 로보택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법으로 이미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 분야 매출이 게임 부분 매출을 곧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 440억6000만 달러 중 데이터 센터 매출이 391억 달러로 1위, 게임 부분 매출이 38억 달러로 2위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5억67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이는 전년 대비 72% 급증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올해 5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이 되면 게임 부분 매출보다 더 많아진다는 얘기다.

그는 “자동차 부문 급성장은 로보택시 덕분”이라고 말한 뒤 “우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몇 달 안에 그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세코닉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코닉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를 생산하는 업계 1위 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이다. CMO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서 기록하는 센서다.

차선인식(LDWS), 차선유지지원(LKAS), 전방추돌경고(FCW), 하이빔어시스트(HBA),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 등 자율주행 기술에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 중이다.

세코닉스는 엔비디아에 자율주행 전방 카메라를 납품하는 등 2018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은경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6,000
    • +1.12%
    • 이더리움
    • 3,0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1%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7,900
    • +2.08%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81%
    • 체인링크
    • 13,24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