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CATL과 전지박 공급계약

입력 2025-06-02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CATL 유럽 공장에 전지박 공급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전지박 공장. (사진=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전지박 공장. (사진=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의 전지박 공급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부터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된 전지박을 유럽에 위치한 CATL 배터리 공장에 공급한다. 또 양사는 향후 신제품 개발 협업 가능성도 열어뒀다.

CATL은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기준 시장 점유율이 약 40%에 달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다. 세계 각지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 현지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2022년부터 연산 14GWh인 첫 번째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헝가리 데브레첸에서도 연산 100GWh 대규모의 두 번째 생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스페인에 유럽 내 세 번째 배터리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재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공장을 운영 하고 있다. 기술 및 제조 경쟁력을 입증받아 올해 연달아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강자인 CATL과의 새로운 협력은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계기”라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전지박 기술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CATL이 유럽 현지 공급망 안정화를 이루는 데 적극 협조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47,000
    • -3.11%
    • 이더리움
    • 2,91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424,900
    • -3.72%
    • 리플
    • 1,908
    • -2.75%
    • 솔라나
    • 118,600
    • -1.58%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9
    • -1.36%
    • 스텔라루멘
    • 37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47%
    • 체인링크
    • 13,210
    • -0.97%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