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스첨단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통합 생산기지 조감도 (사진제공=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발광소재인 ‘필러(고굴절 충전재)’의 직접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필러는 디스플레이 발광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 대형 프리미엄 TV향 필러를 개발한 이후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하는 데 성공했다.
신규 비발광소재 ‘저유전율 소재’도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입력 2025-04-04 08:57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발광소재인 ‘필러(고굴절 충전재)’의 직접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필러는 디스플레이 발광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 대형 프리미엄 TV향 필러를 개발한 이후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하는 데 성공했다.
신규 비발광소재 ‘저유전율 소재’도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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