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조성된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공간에서 독서하며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다음 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책보고’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한 정원을 선보인다.
서울책보고는 2019년 서울시가 13만여 권의 도서를 모아 조성한 국내 첫 공공 헌책방이다. LG전자는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했다. 메리골드, 금어초, 딜 허브, 케일 등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