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만난 걸 감사히 여겨라"⋯외모 비하 악플에 "늘 감사하며 산다" 씁쓸

입력 2025-06-0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혜원-안정환 부부. (출처=이혜원SNS)
▲이혜원-안정환 부부. (출처=이혜원SNS)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선 넘는 악플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으셨냐”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 달린 댓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 누리꾼은 “막 인물이 출중한 외모는 아닌데, 얼굴도 너무 크고, 특출난 재능도 없고. 안정환 만나서 다행인 것 같다”라며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차고 넘치고 예쁜 거로 능력을 삼기에는 축구로 치면 3부 리그”라는 악플을 남겼다.

그러면서 “안정환 같은 남편 만난 걸 감사히 여기는 게 좋을 듯하다. 감사한 줄 알아라”라며 “로또 맞았다 생각해라. 안정환 아니었으면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지금의 삶 못 산다. 남편에게 잘해라”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이에 이혜원은 “안다. 감사하고 살고 있다. 제가 뭐라고 했냐. 감사하다고 늘 한다”라며 씁쓸하지만 침착하게 대응했다.

해당 글을 접한 팬들은 “비하하는 말 신경 쓰지 말아라. 그건 진실이 아닐뿐더러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라고 대신 분노했다. 이에 이혜원은 “고맙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에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방송 활동은 물론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설립하고 CEO로도 활약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4,000
    • -0.91%
    • 이더리움
    • 3,46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77%
    • 리플
    • 2,041
    • +0.84%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84
    • +1.89%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96%
    • 체인링크
    • 13,630
    • +1.49%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