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2' 규현, 종영 후 쏟아진 악플에 심경⋯"어쩔 수 없는 것, 출연자들 서로 끈끈해"

입력 2025-05-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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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 (사진제공=안테나)
▲가수 규현 (사진제공=안테나)

가수 규현이 ‘데블스 플랜2’ 종영 소감을 밝혔다.

21일 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다”라며 “제작진도 나도 아쉬운 게 많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규현은 “자세한 건 나중에 썰 풀어줄 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라며 최종화 공개 이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부정적 반응에 대해 팬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 끈끈하고 서로 이해하고 있다. 관계가 좋으니 예쁘게 봐달라”라며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규현이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최종화가 공개됐다. 최종화인 만큼 출연진들의 갈등은 더욱 고조됐고 정현규가 윤소희를 물리치고 최종 우승자가됐다.

이 과정에서 규현이 정현규를 위해 플레이를 바꾸고 탈락한 것을 비롯해 강지영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의 언행으로 비난을 받았다. 결국 SNS에 악플이 쏟아지자 규현은 소통 창구를 통해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규현이 출연한 ‘데블스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으로 총 12회가 공개됐다.

공개 내내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시청자의 부정적 반응도 많았다. 특히 우승자 정현규는 다른 출연자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죄송하다”, “내가 봐도 이상하다”라며 여러 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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