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S효성, 배당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

입력 2025-05-30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효성이 배당 가능 이익 확대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53분 현재 HS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0.63% 상승한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주가는 6만6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HS효성의 배당 가능 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HS효성의 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 190억 원에서 올해 1분기 3190억 원으로 증가했다.

HS효성은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한 바 있다. 자본준비금 총액 중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금액을 감액할 수 있는 상법 조항을 근거로 약 300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000억 원 전액을 감액배당으로 지급한다면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별도 기준 부채비율이 12.2%에서 27.0%로 상승해 여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이라며 “이론적으로 배당수익률은 최대 약 2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0.85%
    • 이더리움
    • 2,95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44,800
    • -0.96%
    • 리플
    • 1,959
    • -1.31%
    • 솔라나
    • 121,200
    • -1.06%
    • 에이다
    • 347
    • -0.57%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80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430
    • -1.25%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