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이벡, 6000억 규모 기술이전 소식에 24%대 강세 지속

입력 2025-05-30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나이벡이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0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후 1시29분 나이벡은 전 거래일 대비 24.01% 오른 3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벡은 전날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세는 나이벡이 지난 28일 정규장 마감 후 펩타이드 기반 섬유증 치료제(NP-201)에 대해 미국 소재 제약바이오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상대방은 미국 소재 기업으로,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폐동맥 고혈압(PAH) 분야에서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나이벡은 이번 계약을 통해 NP-20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이전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총 4억3500만 달러(약 5953억 원)다. 계약금 800만달러(약 109억 원)는 계약 발효일로부터 30일 이내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에는 NP-201로 발생하는 순매출의 4%를 경상기술료로 수령하는 조건이 담겼다. 또 계약 상대방이 임상 진행 과정에서 제3자에게 해당 기술을 이전해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마일스톤 금액과 수입액 기준 비율 중 더 큰 금액으로 수익을 공유받는 조항도 포함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3,000
    • -3.2%
    • 이더리움
    • 2,937,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11.56%
    • 리플
    • 1,901
    • -3.6%
    • 솔라나
    • 119,400
    • -4.1%
    • 에이다
    • 340
    • -4.23%
    • 트론
    • 517
    • -6.34%
    • 스텔라루멘
    • 271
    • +2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4.26%
    • 체인링크
    • 13,050
    • -6.25%
    • 샌드박스
    • 98.25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