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웅, SMR용 부품 수주 주목…증권가 분석에 상승세

입력 2025-05-3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웅이 소형모듈원전(SMR)용 부품 수주에 성공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4분 현재 태웅은 전일 대비 1400원(6.33%)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태웅에 대해 소형모듈원전(SMR)용 부품 수주에 성공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5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웅은 지난 2월 캐나다 내 300MW급 SMR용 단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매출은 올해 3분기 중 인식될 예정"이라며 "이번 수주로 SMR 밸류체인에 진입한 점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태웅은 2012년부터 원전향 캐스크(Cask) 제품을 수출해왔고, 2020년 이후로는 미국의 원전 및 SMR 부품 업체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태웅의 올해 풍력 부문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9.8% 증가한 11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수주액은 342억 원이며, 상반기 내 '노르포크(Norfolk) 프로젝트' 추가 수주 가능성도 예상됐다.

그는 "내년 태웅의 매출은 전년 대비 36.6% 증가한 5131억 원, 영업이익은 189.3% 급증한 615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풍력 부문은 플랜지 증설을 통해 내년 생산능력이 약 30%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으로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8,000
    • +0.02%
    • 이더리움
    • 2,65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3%
    • 리플
    • 1,526
    • -0.13%
    • 솔라나
    • 103,500
    • -1.24%
    • 에이다
    • 251
    • +3.72%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94%
    • 체인링크
    • 11,610
    • -0.85%
    • 샌드박스
    • 59.3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