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KT&G, 해외 궐련 수출 본격화⋯중장기 리레이팅 구간 진입"

입력 2025-05-3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30일 KT&G에 대해 구조적 실정 성장과 고강도 주주환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5만 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T&G는 해외 궐련 수출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하고 올해 하반기 신형 디바이스 출시로 전자담배(NGP) 수익성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담배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현금 창출력과 글로벌 상위 수준 주주환원 정책, 유휴 부동산의 자산 유동화 병행 등 다각적 요인을 통한 중장기 리레이팅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조3837억 원, 영업이익은 8.3% 늘어난 1조 2880억 원을 전망한다”며 “해외 담배 매출 비중은 중기적으로 50%을 웃돌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 NGP 침투율 상승과 신제품 효과가 실적 업사이드를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주주환원은 2024~2027년 총 환원율이 100%를 웃도는 3조7000억 원 규모로, 주당순이익(EPS) 상승과 자산 회전율 개선을 통해 멀티플 회복으로 이어지는 재평가 트리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최근 글로벌 담배사 PM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NGP 제품을 34개국에 공급 중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해외 수익 기반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K-담배가 글로벌 소비재로 진화하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7,000
    • -0.04%
    • 이더리움
    • 3,43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1%
    • 리플
    • 2,114
    • +1.88%
    • 솔라나
    • 129,900
    • +3.18%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84%
    • 체인링크
    • 13,870
    • +1.1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