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토아 내일배송 방송 화면. (사진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배송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SK스토아 빠른 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스토아 이용 고객은 앞으로 설과 추석 명절 당일일 제외한 363일 구매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빠른 배송 서비스는 △오늘배송 △내일배송 △휴일배송 등으로 구성됐다.
오늘배송 서비스는 수도권 일부 지역 대상 고객이 오전 11시 이전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경우 당일 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내일배송은 자정 이전(평일 기준)에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할 경우 해당 상품을 다음 날 이내 배송한다. 제주 및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휴일배송 서비스는 공휴일 전날 오후 10시 이전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공휴일 당일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전국을 대상 지역으로 진행되며 읍, 면, 리 지역은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