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직영센터 9곳 매각…“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입력 2025-05-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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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장 유후 자산도 매각

▲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건물 전경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 건물 전경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직영 서비스센터와 부평공장 유휴 자산을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재정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GM은 이날 전 직원 공지를 통해 전국 9개 GM 직영 서비스 센터를 순차적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센터가 담당했던 서비스는 386개 협력 정비센터를 통해 고객지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매각된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고용은 보장된다.

한국GM은 부평공장의 유휴 자산 및 활용도가 낮은 시설과 토지 매각에 대해서도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미 계획된 생산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아태지역 및 한국 사업장 사장은 “유휴 자산의 가치 극대화와 적자 서비스 센터 운영의 합리화가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며 “현재 차량 생산프로그램은 아직 수년이 남아 있으며, 이번 조치는 회사의 비즈니스 효율성 확보에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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