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셀 로고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약 20억 원 규모의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 임상시험용의약품 CDMO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다.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증가하는 국내외 CDMO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최적화된 공정과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해외기업과의 파트너십도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