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백화점 모델이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솜사탕 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도권 7개 점포(소공동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인천점)에서 신품종 ‘솜사탕 멜론’을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솜사탕 멜론은 고당도로 유명한 허니듀 멜론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하미과 멜론을 교접시킨 신품종이다. 국내 단 3개 농가에서만 재배 중인 보기 드문 품종으로 최고 20브릭스(Brix)까지 올라가는 놀라운 당도와 사과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1개당 1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