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회사 이름 빌려 '상품권 깡' 나선 직원 덜미

입력 2025-05-26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증권 직원이 회사 이름을 사칭해 '상품권 깡'을 하다가 적발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증권은 최근 내부 감사 결과 직원 A 씨의 일탈 행위를 적발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A 씨는 회사 이름을 사칭해 일명 '상품권 깡'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되팔아 현금화한 뒤 가상 화폐에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내부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DB증권 관계자는 "회사 자금 유용이 아닌 회사명 사칭으로, DB증권의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전했다.

DB증권의 보고를 받은 금융감독원은 필요하면 조사에 나설 것으로 파악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1,000
    • +0.98%
    • 이더리움
    • 3,16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5.09%
    • 리플
    • 2,032
    • +0.99%
    • 솔라나
    • 128,300
    • +0.55%
    • 에이다
    • 369
    • +0%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09%
    • 체인링크
    • 14,330
    • +0.2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